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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규 분양시장이 뜨면서 이번 보문파크뷰자이 청약 경쟁률은 일부 인기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청약 경쟁률로 비춰질 수 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서울 동북권(성북구·동대문구·성동구 등 7개 구)에서 신규 분양한 아파트 단지만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2012년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최근 2년간 서울 동북권에서 1순위 청약이 가장 많이 접수된 단지는 2013년 9월 분양한 성동구 왕십리뉴타운1구역으로 총597가구 모집에 1순위 접수가 261건이었다. 이와 비교하면 보문파크뷰자이는 1순위 청약에 474건이 접수돼 2012년10월 이후 최근 2년간 서울 동북권 1순위 청약이 최다 접수된 단지로 기록됐다.
임종승 GS건설 보문파크뷰자이 분양소장은 “보문파크뷰자이도 청약 접수가 많았지만 같은 날 오픈한 강북구의 꿈의숲 롯데캐슬도 약 300건의 1순위가 접수되는 등 강북권 실수요자들이 청약시장에 참여가 부쩍 늘었다”라며 “실수요자들이 많이 청약했기에 계약율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문파크뷰자이는 전체 1186가구 중 일반분양 483가구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3일간 청약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