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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9월 월간 방문자 소셜커머스 3사에 앞서

GS샵, 9월 월간 방문자 소셜커머스 3사에 앞서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2014. 10. 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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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방문자 수도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과 나란히
GS샵은 9월 월간 방문자 수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 3사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코리안클릭이 제공한 9월 월간 전체 방문자 수(PC+모바일)에 다르면 GS샵은 1198만명을 기록해 1158만명의 위메프와 1104만명을 기록한 쿠팡, 969만명을 기록한 티켓몬스터에 모두 앞섰다.

GS샵은 비록 9월 한달간의 데이터에 불과하지만 소셜커머스 3사를 넘어선 것이 처음이란 점에 고무돼 있다. 특히 전통적으로 소셜커머스가 강세를 보였던 월간 모바일 방문자 수에 있어서도 680만명을 기록해 쿠팡(699만명), 위메프(643만명), 티켓몬스터(575만명)는 물론 11번가(879만명), 지마켓(721만명), 옥션(625만명) 등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GS샵 모바일인터넷사업부 우재원 상무는 “GS샵은 비교적 늦게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모바일 전용 물류센터 오픈, 쇼핑 카피 적극 활용, 독자적인 상품 소싱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접어들었다”면서 “앞으로는 개인별 맞춤 상품과 맞춤 서비스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1년 취급액 59억원으로 시작한 모바일 GS샵은 올해 상반기에만 2855억원을 기록하며 GS샵 전체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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