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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KTL, ‘국제표준 자격인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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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KTL, ‘국제표준 자격인증포럼’ 개최

이재은 기자 | 기사승인 2014. 10. 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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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자격인증 포럼 사진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현)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S.K Babu 국제비파괴시험위원회(ICNDT) 사무총장 등 국내외 비파괴 검사기술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국제표준 자격인증(KPCN)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에서 국제표준시스템(ISO/IEC 17024)을 기반으로 한 비파괴검사 기술자 자격인증(ISO 9712) 시작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국제표준 자격인정 체계란 국제표준 자격인정 품질시스템(SO/IEC 17024, 적합성평가-자격인증기관에 대한 일반 요구사항)하에서 전문기술분야 인증체계를 구축해 자격증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모든 체계가 국제표준 자격인증체계에 따른다.

영국, 미국 등 산업 선진국은 물론 중국, 인도 등 대부분의 국가가 이 제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제 국제표준 자격인증의 기반이 되는 품질시스템을 확보하여 이를 바탕으로 비파괴검사 기술분야 자격인증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그동안 우리나라 비파괴검사기술자나 용접기술자가 국제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자격취득이 가능한 외국에 가서 시험을 보거나 자격인증 시스템이 있는 국가 주관으로 시험을 치러야했다. 이에 미국(ASNT), 독일(TUV) 등 외국 인정기구에서 인증하는 자격 취득을 위해 연간 20억원 이상의 외화 유출은 물론, 수출을 위해 국제표준 유자격자의 시험·검사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지난 7월 한국인정지원센터의 예비인증을 거쳐 정식 자격인증을 시작하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비파괴검사 기술자의 국제표준 자격을 배출할 수 있게 됐으며, 우리나라 자격자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여건 또한 마련됐다.

국제표준체계에 따른 비파괴검사자 자격인증관련 정보는kpcn.ksn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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