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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음악학부의 ‘찾아가는 오페라’는 오페라를 관람하기 어려운 경기·인천지역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 음악회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성결대의 재능기부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19일 경화여고에서의 공연에 이어 2회째다.
삼산승영중학교 강당에서 공연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대표적인 오페라 부파(희가극)로 작곡가 도니제티의 젊은 시절 자유분방함이 음악에 잘 녹아 들어 있는 작품이다.
성결대 음악학부 이종숙 교수는 “학업과바쁜 일상, 그리고 섬에 위치한 삼산승영중학교처럼 환경적인 이유로 예술 공연을 접하기 힘든 청소년들에게 우리 대학만의 재능기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공연을 직접 찾아가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조화로운 정서함양을 키우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