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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찾아가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강화군 삼산승영중학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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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4. 11. 21. 14:49

성결대 사랑의 묘약
성결대 음악학부 학생들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공연하고 있다.
성결대학교(www.sungkyul.edu, 총장: 주삼식)는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에 위치한 삼산승영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진행했다.

성결대 음악학부의 ‘찾아가는 오페라’는 오페라를 관람하기 어려운 경기·인천지역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 음악회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성결대의 재능기부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19일 경화여고에서의 공연에 이어 2회째다.

삼산승영중학교 강당에서 공연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대표적인 오페라 부파(희가극)로 작곡가 도니제티의 젊은 시절 자유분방함이 음악에 잘 녹아 들어 있는 작품이다.

성결대 음악학부 이종숙 교수는 “학업과바쁜 일상, 그리고 섬에 위치한 삼산승영중학교처럼 환경적인 이유로 예술 공연을 접하기 힘든 청소년들에게 우리 대학만의 재능기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공연을 직접 찾아가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조화로운 정서함양을 키우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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