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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발명가 ‘2014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대상 수상

말레이시아 발명가 ‘2014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대상 수상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4. 12. 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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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발명가_대상 수상
조은영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과 대상을 받은 말레이시아의 발명가 우다 하심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발명진흥회
대전 이상선 기자 =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2014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말레이시아의 우다 하심(UDA HASHIM)이 개발한 대장균 DNA 테스트(E-coli DNA Test)가 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발명가협회현맹(IFIA)가 공식 후원하는 ‘2014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A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세계 34개국 총 723점의 독창적인 발명품들이 출품돼 국제발명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준 대상에는 △이병훈씨가 개발한 ‘혈압 측정용 신축성 고무링 커프’와 △정예찬씨가 출품한 ‘투척식 익수자 구명장치’ △㈜엔유씨전자가 개발한 ‘원액기용 착즙모듈’ △최준혁씨가 개발한 ‘우유팩 밀폐 기능이 구비된 빨대 고정클립’ △한국남부발전의 ‘배열회수 보일러 철산화물 고효율 집진장치’가 각각 선정됐다.

또 러시아의 아미라고브(AMIRAGOV) A.S 외 3명, 태국의 부타논 나린(BOOTANON NARIN), 폴랜드의 마리우쯔 코작(Mariusz Kozak) 외 2명, 대만의 Yi-Chang Wu 외 3명, 대만의 YEN-HSIN CHAI 외 6명이 각각 준 대상에 선정되는 등 각국에서 온 발명인들과 기업들이 대상 1점, 준 대상 10점을 포함해 금·은·동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구매상담회장에는 이베이, 아마존, 라쿠텐, 타오바오, 옥션, 지마켓 등 국내·외 국내 유명 오픈마켓 바이어들이 다수 참여해 우수 발명품의 해외판로 개척 및 상품화를 위해 심도 있는 상담도 가졌다.

한편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2014 상표·디자인권전’과 함께 동시에 개최돼 발명과 디자인, 특허 등 지식재산 관련의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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