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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점점더 나훈아 닮아가는 강정호

[포토]점점더 나훈아 닮아가는 강정호

기사승인 2014. 12. 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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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가 주최하고 오비맥주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후원하는 '2014 카스포인트 어워즈'가 8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넥센 강정호가 2014 카스포인트 타자부문에 선정된 후 트로피를 들고 사회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카스포인트 대상은 카스포인트 타자부문 TOP3 넥센 박병호(4506포인트), 강정호(4299포인트), 삼성 최형우(4271포인트)와 투수부문 TOP3 KIA 양현종(2915포인트), SK 김광현(2438포인트), 넥센 한현희(2196포인트), 여섯 명의 선수가 최고의 선수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이 외에도 ▶카스포인트 어워즈 레전드상 김재박 KBO 경기운영위원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구상 용인 제일초교 다섯 학생의 감동 시구 ▶카스포인트 어워즈 최고 감독상 삼성 류중일 감독 ▶카스포인트 어워즈 공로상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 ▶카스포인트 어워즈 특별상 박종욱 감독이 특별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2014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는 신인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지엔, 해인, 율희, 솔빈)과 프로야구 라이징스타 5인방(NC 김태군, KIA 강한울, LG 채은성, 롯데 오승택, SK 박계현)의 합동 공연과 베이스볼투나잇의 엔딩곡인 마시따밴드의 돌멩이를 라이브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걸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와 아이돌그룹 전설이 축하무대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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