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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폭풍의 여자’ 마음 깊어지는 박선영과 현우성, 질투 심해지는 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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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폭풍의 여자’ 마음 깊어지는 박선영과 현우성, 질투 심해지는 고은미

정지희 기자 | 기사승인 2014. 12. 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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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ㅊㅌ
 '폭풍의 여자'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폭풍의 여자’ 박선영과 현우성의 사이가 깊어질수록 고은미의 질투도 심해졌다.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312에서는 현우(현우성)를 이용해 정임(박선영)을 멀리 보내려 하는 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 방송분에서 현우가 정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혜빈은 현우에게 정임을 데리고 떠나라고 제안했다가 거절 받은 터. 혜빈은 다시 현우에게 전화해 “모든 준비는 제가 해준다니까요”라며 정임을 데리고 떠나라고 종용했다. 역시나 현우는 거절했다.

마침 퇴근하던 현성(정찬)은 혜빈과 현우의 통화 내용을 듣고 분노했다. 현성은 자신의 동생이 정임과 어울리는 것이 못마땅해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 하고 있었다. 현성은 혜빈에게 “한정임하고 현우 엮으려는 속셈이야? 현우는 건들지 말라고 했지?”라고 말했다.

이에 혜빈은 당황해 “그러니까 애초에 한정임을 멀리 보냈으면 이런 일 없잖아. 당신도 한정임 멀리 보내고 싶잖아”라고 해명했다. 현성은 정색하면서 “한 번만 더 현우 건드리면 이렇게 말로 안 끝내”라고 경고했다.

현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임과 현우 사이엔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었다.

정임의 친구 봉선(박정숙)은 현우와 함께 저녁을 먹고 싶어 싫다는 정임까지 억지로 데리고 나가 외식을 했다.

봉선은 술에 취해 주정을 부렸다. 현우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해 들뜬 봉선은 현우에게 몸을 기대며 애교를 부렸고, 업어달라며 떼를 썼다.

봉선의 행동에 현우와 정임이 난감해하던 차에 용비서가 나타났고, 현우는 봉선을 용비서에게 업혀 보냈다. 봉선과 용비서가 떠나고 정임과 현우는 술자리 계산을 하고 돌아가려고 했다.

현우는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했고 정임은 “반반씩 내자”라고 했다. 그러나 막상 돈을 내려니 지갑이 없는 것을 확인한 정임은 당혹스러워했다. 현우는 그럼 돈 대신 다른 걸 달라고 부탁했다.

현우가 원한 것은 자신을 그린 정임의 그림이었다. 정임은 냅킨에 현우의 얼굴을 그렸고, 현우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현우와 정임의 다정한 모습을 촬영하는 사람이 있었다. 현성의 심부름꾼이었다. 현성은 현우와 정임의 모습을 확인하고 한숨을 쉬었다.

한편 혜빈은 순만(윤소정)의 유언장에 대해 알게 됐다.

혜빈은 순만의 작업실에 몰래 찾아갔다. 비서를 통해 열쇠를 복사해둔 상태였다.

혜빈은 순만의 작업실에서 그림들을 훔쳐보다가 순만이 들어오는 소리에 깜짝 놀라 몸을 숨겼다. 준태(선우재덕)와 함께 들어온 순만은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몽생이라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순만은 “몽생이 그 아이를 찾으면 다 해주고 싶어”라고 말했고 준태는 “그래서 유언장을 고치셨어요?”라고 물었다. 유언장 이야기가 나오자 혜빈은 더욱 예민하게 두 사람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다.

순만이 언급한 몽생이는 과거 순만이 제주도에 머물던 때에 인연이 있던 아이였다. 순만은 몽생이에게 그림을 가르쳐주며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

그러나 순만이 다시 서울로 올라오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끊어졌다. 순만은 몽생이의 본명을 몰랐고 그래서 찾기 어려웠다. 사실 몽생이는 정임이지만 정임 역시 어린 시절 만났던 화가가 순만이라는 것을 짐작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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