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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피곤했던 거야?” 심한 코콜이 불독 강아지가 보여주는 “잠은 이렇게 자야”...

“그렇게 피곤했던 거야?” 심한 코콜이 불독 강아지가 보여주는 “잠은 이렇게 자야”...

기사승인 2014. 12. 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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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G
출처=/유튜브 캡쳐
잠잘때 코를 골지 않는 사람들도 때때로 너무 피곤할 때는 자신도 모르게 코를 골며 자게되는 경우가 있다.

이 불독 강아지도 유달리 피곤한 하루를 보낸 모양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너무나도 피곤했던 강아지 ‘가이아’가 코를 심하게 골며 자는 모습을 담고 있다.

꿈을 꾸는 중인지는 알수 없지만 정말로 잠에 푹 빠져 있는 것만은 확실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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