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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릴리M, 알고 보니 아역배우 출신? ‘깜찍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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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4. 12. 29. 12:15

'K팝스타4' 릴리M 과거 이력

 'K팝스타4'에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참가자 릴리M이 작품 활동도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릴리M은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 출연해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릴리M의 과거 이력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M은 과거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릴리M은 주인공 사라(Sarah) 역을 맡아 깜찍한 외모와 꾸밈 없는 감정 연기를 펼쳤다.


한편 'K팝스타4'에서는 랭킹오디션 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특히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끈 참가자 릴리M은  demi lovato의 'Skyscraper'를 선곡해 불렀고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어려운 곡을 쉽게 소화했다.


릴리M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호흡법을 배우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위로 숨을 쉬는데 릴리는 아래로 숨을 쉰다. 전혀 배우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그런 호흡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유희열은 "섬세한 감정 표현이 필요한 곡임에도 마치 자신의 노래인 양 소화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릴리M을 향해 "날 싫어하지 말아달라"라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봤던 'K팝스타'에서 이 친구가 최고다. 내가 제작을 하는 동안에도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친구"라고 평했다.


이어 "타고난 호흡법과 감정 표현이 대단했다. 천생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제작자의 감으로서 크게 성공할 것. 나중에라도 릴리가 YG에 와 준다면 YG를 크게 성공시켜 줄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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