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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전국 공공임대 4212가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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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4. 12. 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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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형 주택관리공단 사장(왼쪽)이 공공임대단지에 거주하는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주택관리공단
주택관리공단은 연말을 맞아 공단이 관리하는 전국 300개 공공임대단지에서 독거노인 등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세대점검을 실시하고 위로품을 전달하는 관리홈닥터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관리홈닥터는 공단이 관리하는 공공임대단지 입주민 중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가구를 정례적으로 방문해 세대보수와 가사를 지원하는 공단의 대표적인 주거복지서비스다.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총 4212가구의 독거 어르신을 찾았다. 이봉형 사장을 비롯한 본사 간부들도 부천시 중동덕유1단지(956가구), 인천갈산2단지(1170가구)를 방문했다.

공단 관계자는 “단지 내 입주민 중에서 초고령 독거 어르신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가사를 지원하는 등 주거생활 편의 제공 및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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