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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정당화는 역사퇴행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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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정당화는 역사퇴행적 행보”

최태범 기자 | 기사승인 2015. 01. 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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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를 정당화하려는 시도에 대해 역사퇴행적인 움직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외교부는 입장 자료를 통해 “일본 정부가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정당화하는 답변서를 과거에 이어 또다시 각의 결정한 것은 일본 지도급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부추기는 또 하나의 역사수정주의 행보”라고 비난했다.

이와 더불어 “종전 70주년을 맞아 일본 제국주의의 과오를 통절히 반성해야 할 시점에 일본 정부가 계속 이러한 역사퇴행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면 주변국들과의 진정한 화해와 협력은 멀어질 것이며,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9일 각의에서 “국민이나 유족 다수가 야스쿠니 신사를 우리나라 전몰자 추도의 중심적 시설이라고 생각하며 나라를 대표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추도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는 답변서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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