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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피이는 그린사이언스의 중앙아시아 CIS 권역의 에이전트로 세계 최초로 중앙아시아에 한국산 플라즈마 발전기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플라즈마 발전기는 저급 석탄이나 음식물 쓰레기 ·축산 분뇨 등 가연성이 가능한 모든 물질을 고온에서 에너지화 시키는 기술이다.
이산화탄소·다이옥신 등 유해 성분이 거의 배출이 되지 않아 차세대 원자력을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민기 회장은 “국내 최초로 중앙아시아에 MOU를 체결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기술과 경제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