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 결과 7900여명이 신청해 76%인 6100만명만 배정돼, 추가 주차공간 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구에 주소지나 직장을 둔 사람이면 주택이나 상가 주변 주차가 가능한 자투리 공간을 찾아‘주차구획 설치 요청서’를 작성, 동주민센터나 거주자우선주차 사이트(seocho.park119.or.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실사와 신설여부 등을 검토한 뒤 주차구획 신규설치가 확정되면 그 신청자에게 해당 주차면을 우선 배정할 에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택가 등 이면도로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차와 관련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주차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을 발굴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