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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강서구 방화대로 42길 69에 ‘서울시보조공학서비스센터’(이하 강서센터)가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써 서울 보조공학센터는 마포, 서대문, 양천, 구로, 영등포, 동작, 금천, 관악 등 모두 9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강서뇌성마비복지관 5층에 마련된 강서센터는 보조기구 265종 455점을 보유, 임대나 체험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대서비스 이용요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일반인은 보조기구 구입비의 10%를 12개월로 나눈 금액을 내면 된다.
예를 들면 200만원 보조기구를 1년 동안 대여할 경우 매월 1만6000원의 임대료를 내면 된다. 다만 보증금 20만원을 선납하는 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