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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테슬라 인수?...“18개월 내 750억 달러에 인수할 것” 관측 제기

고진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5. 02. 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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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고진아 기자 = 애플이 향후 18개월내로 750억 달러에 테슬라를 인수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벤처투자가 제이슨 캘러케이니스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은 내부 정보가 없는 상태로 테슬라나 애플의 주식또한 갖고 있지 않으며 단지 2대의 테슬라 자동차와 일년에 3000달러의 애플 제품에 소비하고 있다는 개인적인 상황을 전달하며 이같은 인수설을 전했다.

그는 먼저 애플이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고 말하며, 전기 미니밴에 수백명의 근로자가 작업을 수행하고 있고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포착된 무인차를 예로 들어 현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캘러케이니스는 역사적으로 볼 때 일런 머스크 테슬라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신모델 설계 계획을 발표하는 시점과 출시하는 시점, 그리고 한 모델과 그 다음 모델 설계 계획을 발표하는 시점 사이에 24∼48개월의 간격이 있다고 설명하며 머스크가 제3세대 제품이 돼야 테슬라의 목표가 달성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해 온 점에 주목했다.

지금까지 테슬라가 내 놓은 제품은 2가지다. 로드스터가 약 12만5000 달러의 고가로 약 2000대 제작됐다가 단종됐으며, 지금 시판되고 있는 모델 S가 약 6만 달러의 가격으로 수십만 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향후 가격이 3만5000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모델 3가 나오면 약 100만대가 생산돼 대중 시장을 본격적으로 파고들리라는 게 캘러케이니스의 예상이다.

그는 2012년 2월 발표된 테슬라의 유틸리티 차량 ‘모델 X’가 올해 3분기께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본격적 대중 제품인 모델 3의 개발 계획이 올해 2분기께 발표되고 시판이 2018년께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테슬라 모델 3의 개발 계획이 발표되는 시점과 시판되는 시점 사이에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하려고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자동차 사업에 진출하려는 의지는 확고하고, 다른 전기자동차 업체가 테슬라를 따라잡는 것은 당분간 불가능하며, 만약 테슬라가 모델 3를 시판한다면 시가총액이 너무 커져서 애플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시판 전에 인수를 시도할 것이라고 캘러케이니스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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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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