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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 스타 한자리에” 안숙선 명창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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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5. 02. 24. 09:03

국립국악원 25일 '국악으로 행복한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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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명창 등 국악계 스타들이 꾸미는 기획공연 ‘국악으로 행복한 수요일’이 25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안 명창이 판소리 ‘흥보가’의 흥보 박타는 대목을 노래하고, 국악을 바탕으로 한 크로스오버 연주단체 ‘강은일 해금플러스’가 해금, 피아노, 콘트라베이스로 ‘비에 젖은 해금’ 등을 연주한다.

여성 줄타기꾼 박지나는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과 줄타기를 선보이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판굿’ 등을 펼친다.

5000원. (02)580-3300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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