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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홍콩 팬 사인회 소식에 현지 언론 들썩 ‘신한류 대세 예고’

김영광, 홍콩 팬 사인회 소식에 현지 언론 들썩 ‘신한류 대세 예고’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5. 03. 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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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김영광이 홍콩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중화권 여심 사냥에 나선다.


김영광은 오는 3월 7일 홍콩 마안산 신항성 중심에서 열리는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중화권 각국과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 걸친 팬미팅을 예정, 당당하게 '신한류 대세 배우'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광의 팬 사인회 소식이 전해진 뒤 홍콩 현지 언론은 김영광의 일거수일투족을 상세히 보도하며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광이 출연한 전작은 물론, 공항패션 등 스타일링까지 속속들이 파헤치며 김영광을 향한 열풍에 힘을 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는 올 초 종영한 '피노키오'의 큰 중화권 인기와도 맞물려 있다. 김영광은 '피노키오'에서 한없이 순수한 재벌2세 서범조 역을 맡아 애틋한 사랑과 치열한 성장기를 촘촘하게 그려내며 연기력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이 같은 호연이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여심 역시 사로잡은 것이다.


김영광의 본격적인 아시아 진출 선언 뒤 집중된 해외 각국의 이목은 오는 30일 공개되는 한중 합작 웹 드라마 '닥터 이안'과 함께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김영광과 2NE1 산다라박이 호흡을 맞춘 한중 합작 웹 드라마 '닥터 이안'은 사랑을 위해 헌신했지만 제대로 된 이별 수순도 밟지 못하고 버려진 두 남녀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영광과 산다라박의 출연 결정만으로도 중화권 팬들 사이 '반드시 봐야 할 기대작'으로 손꼽힌 바 있다. 오는 30일 네이버 TV캐스트와 요우쿠에서 동시 방영된다.


한편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한 김영광은 홍콩 팬 사인회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 팬미팅은 물론, 신중하게 차기작을 결정해 조만간 배우로서 또 다른 변신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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