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튼, 크리스챤 베일, 발 킬머에 아담 웨스트까지 4명의 다른 얼굴을 가진 배우들이지만 모두 ‘배트맨’이라는 동일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모두 연기했던 배트맨의 평균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에 대한 궁금증을 최근 검색 엔진 픽클릭이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트맨처럼 영화에서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는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그리고 헐크등의 슈퍼히어로물의 ‘평균 얼굴’을 살펴보자.
 | BATMAN | 0 | 출처=/픽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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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윌슨부터 크리스챤 베일까지 총 7명의 배우들의 얼굴로 만들어진 배트맨 평균 얼굴은 마치 뉴욕의 백만장자 같은 느낌이다.
 | CAPTAINAMERICA | 0 | 출처=/픽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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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는 딕 퍼셀, 렙 브라운, 매트 샐린저 그리고 최근의 크리스 에반스까지 총 4명의 유명한 배우들의 얼굴이 포함됐다.
 | HULK | 0 | 출처=/픽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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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의 브루스 배너 역시 4명의 배우들의 얼굴 이미지로 제작된 온화한 인상의 평균 얼굴이 완성됐다.
 | SPIDERMAN | 0 | 출처=/픽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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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은 1974년 이 캐릭터를 연기했던 대니 시그런을 포함해 앤드류 가필드까지 총 5명의 배우들의 얼굴 이미지가 합성됐다.
 | SUPERMAN | 0 | 출처=/픽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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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의 인물 이미지가 합쳐진 슈퍼맨은 커크 알린 부터 헨리 카빌까지 총 9명의 얼굴이 합쳐져 완성됐다.
- 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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