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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16일 ‘세계 뇌 주간’ 맞아 공개강연 개최

남라다 기자 | 기사승인 2015. 03. 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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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로고
'영화에서 보는 뇌공학'을 주제로 강연
한양대는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성동구 교내 정보통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세계 뇌 주간’ 기념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고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강연에는 생체공학과 주관으로 ‘영화에서 보는 뇌공학’을 큰 주제로 진행되며 먼저 임창환 한양대 생체공학과 교수가 ‘트랜센던스: 꿈을 저장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이종민 한양대 교수가 ‘아바타: 뇌지도 프로젝트’를, 장동표 한양대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매트릭스: 브레인 임플란트’를 소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생체공학과 학과장인 임창환 교수는 “이번 행사는 특히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들에게 뇌과학 및 뇌공학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장차 뇌공학 연구자라는 진로를 생각해보는 동기부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계 뇌 주간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세계 뇌 주간 프로그램 이수증도 부여한다.

한편 전 세계 60여개국의 뇌 연구기관 및 대학에서는 1996년부터 매년 3월 셋째 주를 ‘세계 뇌 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으로 지정하고 뇌에 대한 무료 강연 및 무료 뇌 과학 교육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세계 뇌 주간’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한양대는 생체공학과 주관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사한 행사가 뇌 주간 기간 중 전국 14개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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