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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성석제와 함께 재즈·경기민요 감상해볼까

소설가 성석제와 함께 재즈·경기민요 감상해볼까

기사승인 2015. 03. 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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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재즈와 경기민요를 들으며 소설가 성석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이 오는 25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된다. 성석제가 ‘새봄! 맛난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경기소리꾼 전영랑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협업 공연을 선보인다.

‘다담’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하는 브런치 콘서트로, 공연 30분 전 로비에서 관객들에게 무료로 차와 다과도 준다. 주부 관객을 위해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공연 종료 시까지 미취학 아동을 위한 아이 돌봄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1만∼2만원.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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