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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력직·중장년&지역맞춤형 일자리박람회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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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5. 03. 20. 11:51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취업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25일 오후 1~6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서
부산시, 경력직·중장년&지역맞춤형 일자리박람회 동시 개최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1~6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5 경력직-중장년 일자리박람회’와 청년층 등 고용대상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울산중소기업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노사발전재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구직자의 참가대상을 경력직과 중장년층, 청년층 등 계층으로 분화해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우선 ‘경력직-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베이비부머, 경력단절여성, 조기 퇴직이나 경기 침체에 따른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실직한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중소기업이 50세 이상 미취업자를 인턴으로 채용 시 3개월간 약정임금의 50%(최고 월 60만원 한도), 정규직 전환 시 6개월간 월 6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준다. 또 정부지원제도인 ‘장년인턴취업사업’도 진행한다.

‘지역맞춤형 일자리박람회’는 고용대상별 잡매칭을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에 맞춰 채용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인적자원개발원 등 14개 기관에서 공동으로 경력직과 중장년, 여성과 청년층 등으로 구직대상자를 세분화하고, 고용대상별 구인수요를 특정화시켜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다양한 일자리 수요와 공급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 외도 부대행사로 당일 오전 9시30부터 12시까지 벡스코 행사장 세미나실에서 ‘사전 재취업 성공전략 특강’이 지뇅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24일까지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051-860-1324)로 사전 참가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엔케이, 오스템임플란트, 동아타이어공업(주), 애플코리아 ㈜광진윈텍, ㈜그린조이, 삼덕통상(주), ㈜한솔인텍, 금문산업(주), ㈜엠비모스트, ㈜태현, ㈜티씨티 등 150여 개 우수기업들이 참여한다.

참가기업은 행사 홈페이지(http://www.busanjob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에 방문하면 당일 면접이 가능하다.

또 이번 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경력직, 중장년, 청년, 여성 구직자는 부산일자리허브센터(1688-0019),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지원센터(647-0917)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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