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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2015년도 한동대 학부모기도회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학교 |
“한동의 비전이 오늘날 한동을 있게 했다. 지난 20년 한동대의 역사는 고난과 구원의 드라마였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믿음과 강력한 창조개척정신으로 시작한 한동대는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비상할 것이다.”
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23일 열린 ‘2015년도 한동대 전국 학부모기도회 총회’에서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개교 20주년을 맞이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학교를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국학부모기도회 신종혁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부모기도회 소개, 예배, 기도, 신임 회장단 선출과 장순흥 총장‧김경미 사모의 인사말, 장성은(MA+CH 대표) 동문의 간증, 김영길 초대총장‧김영애 권사의 간증 순으로 이어졌으며, 한동대학교가 민족과 세계 속에 하나님의 인재를 길러내는 학문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눈물의 기도와 후원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순흥 총장은 이날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했던 한동대의 20년 역사를 가장 귀한 삶으로 헌신하신 김영길 초대 총장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 전국학부모기도회 등 한동가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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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2015년도 한동대 학부모기도회 총회’에서 |
장 총장은 “한동대를 졸업한 1만여명의 동문들은 전 세계로 뻗어나가 정직과 성실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들은 인성과 지성이 균형있게 조화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를 변화시키는 한동대, 통일을 준비하는 한동대가 되도록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동대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기도해 온 세계 대학중 유일의 ‘전국학부모기도회’는 새내기부터 졸업생의 학부모까지, 자신의 자녀를 비롯한 학생과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기도하는 한동대의 숨은 조력자들이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인 학부모들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세속적으로 변해가는 대학 문화 속에서 자녀들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
현재 ‘전국학부모기도회’는 전국에 50개의 기도팀으로 구성돼 지역별 팀들이 매달 1-2회 주기적으로 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그 열기는 해가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들은 각 지역별 기도회 외에도 매년 여름에 ‘학부모 기도회’ 수련회를 개최한다. 올해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전국학부모기도회’ 수련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글로벌 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는 한동대는 포항의 자랑이다. 가장 먼저 해가 솟는 빛의 도시, 철강과 첨단이 만나는 과학도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포항은 이제 KTX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아주 좋다”며 “앞으로 한동대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포스코 청암교육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한동대는 교육중심 특성화 대학의 대표적 사례로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정직하고 성실한 인재를 양성하는 인성 및 기초교육으로 지방 소규모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적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대학 최초로 수상한 쾌거로서 한동대가 지방에 있지만 전국 규모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민족과 세계를 섬기고 품는 글로벌 대학교로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세계 열방을 품고 달려온 한동대의 행보가 20년 후에는 더 큰 울림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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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2015년도 한동대 학부모기도회 총회’에서 김영길 초대 총장이 간증을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