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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오만과 편견’ 최초 라이브 공연 ‘성황리’…‘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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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성 기자

승인 : 2015. 03.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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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가 정규 4집 앨범 ‘오만과 편견’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는 지난 23일 오후 8시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벅스TV ‘스페셜 라이브’의 두 번째 손님으로 나서 정규 4집 앨범 ‘오만과 편견’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공연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00여명의 팬들을 초대, ‘VIP 시사회’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앨범 발매 기념 라이브 무대로 꾸며졌다.

 

비트박스 킹 투탁(2TAK)과 함께 투탁의 앨범 수록곡 ‘더 몬스터(The Monster)’의 무대로 공연의 막을 연 아웃사이더는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정규 4집 앨범 ‘오만과 편견’의 작업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언더그라운드의 신예 래퍼 사포와 함께 한 ‘프리덤(Freedom)’, 여성 래퍼 타이미를 포함한 소속 아티스트 콴·큐리어스와 함께 꾸민 ‘옥타곤(Octagon)’ 까지 이번 앨범 수록곡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또 아웃사이더는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 이은미와 함께 타이틀곡 ‘바람곁에’를 최초로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며 녹음 에피소드나 서로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끝으로 자신의 히트곡인 ‘외톨이’ ‘주변인’ ‘주인공’ 등을 연이어 공연한 아웃사이더는 “오늘 공연을 보러 오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렇게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올해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많은 팬들과 만나고 싶어 콘서트, 클럽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주시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3.5집의 타이틀곡 ‘바이 유(Bye U)’를 끝으로 공연은 끝났지만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앙코르를 외치는 팬들을 위해 아웃사이더는 지난 2006년 발매한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연인과의 거리’를 열창하며 아쉬운 이별을 나눴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정규 4집 앨범 ‘오만과 편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벅스TV ‘스페셜 라이브’ 아웃사이더 편은 31일 음악포털 ‘벅스TV’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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