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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봄맞이 우체통 등 시설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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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 기자

승인 : 2015. 03. 29. 16:44

우체국
전국의 우체통이 봄을 맞아 새 단장을 한다.

우정사업본부(우본)는 봄을 맞아 전국 1만 6000여 개의 우체통 도색, 대청소 등 우체국 시설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우체통의 대청소 및 도색, 국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우체통 및 우편함 설치, 우편차량 및 이륜차 등 집배장비의 정비 등이다.

특히 우본은 주 1회 우체통 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국민들에게 가장 친근한 우체통과 우편함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대표적 문화상징물로서 국민들이 산뜻하고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이용하기 보다는 따스함이 살아있는 편지를 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와 지방우정청,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체통 찾기’를 클릭하면 지도검색서비스로 연결돼 우체통의 위치가 표시된다. 또한 가장 가까운 우체통이나 지역별 우체통도 검색할 수 있다.

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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