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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생후 3개월 이상 영아 책 꾸러미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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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5. 04. 10. 09:02

아산시립도서관, 책 드림
아산시립도서관을 찾은 엄마와 아기가 책 꾸러미를 수령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립도서관(김진한 관장)은 생후 3개월 영아들부터 취학전 아이들에게 선착순으로 책 꾸러미를 나눠 주고 있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아가의 아산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면 책 꾸러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난 7일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탄생과 함께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을 함께 양육하는 공동육아의 개념을 도입해 지역이 아가를 함께 키워가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진한 관장은 “도서관과 책이 아가들과 부모와의 관계를 증진시키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에는 북스타트 사업 뿐만 아니라 아이가 성장하듯이 도서관도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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