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콘텐츠는 아시아투데이 기자들이 점심 혹은 저녁 식사 후 '맛있다'싶은 식당들의 음식을 간단 촌평과 함께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모바일 입력기'를 통한 간단 게재도 가능, '놀터'의 핵심 콘텐츠로 만들자는 게 기획 의도입니다. 혹시 부근에 계시다면 '어떤 점심'(또는 '어떤 저녁') 검색하셔서 들러보는 것도 꿀팁이 될 듯.(물론 아직은 아닙니다. DB가 무한대로 쌓여야 가능... 그때까지 고고씽) 이 세상 모든 식당이 '맛집'이 되는 그날까지. << 이게 슬로건. 응?<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