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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 어린시절, 역대급 미소녀 "청순한 매력 물씬"/사진=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스틸컷 |
영화배우 제니퍼 코넬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니퍼 코넬리는 최근 감독 확장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1984년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제니퍼 코넬리는 극중 누들스(로버트 드 니로)의 첫사랑 데보라 역을 맡아 출연했다. 영화 속 제니퍼 코넬리의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누들스가 발레 연습에 매진하는 제니퍼 코넬리의 모습을 보는 모습은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제니퍼 코넬리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비전 역을 맡은 폴 베타니의 부인이다.
- 장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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