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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봉사단은 소통과 나눔의 기쁨이라는 의미의 조합어로 여름철 시원한 소나기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일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나기봉사단은 충청우정청과 대전·천안·청주우편집중국 직원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금으로 재료를 직접 구입해 경비를 최소화해 많은 가정에 혜택을 주고 있다.
집수리 대상은 지역주민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집배원을 통해 집이 노후화되고 전기배선 등이 정리되지 않아 화재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위주로 선정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3일 아산시 송악면의 할머니(82)의 집을 시작으로 오는 17일은 보령, 20일은 보은지역의 독거노인의 집수리에 이어 올해 총 9가구의 집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재 충청지방우정청장은 “이번 소나기봉사단의 활동은 소외받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우체국은 국민행복 플랫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정부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