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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농번기 민·경합동 범죄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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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5. 05. 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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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캠페인
아산경찰서기 민·경 합동으로 농번기 범죄 피해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충남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지난달 30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아산시 음봉면 덕지리·월랑리 일원에서 빈집털이 및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음봉면사무소, 생활안전협의회, 산동자율방범대, 음봉농협조합 등 기관단체, 경찰 등 약 40여명이 함께한 이날 안전한 음봉면을 만들기 캠페인은 치안강화구역인 덕지교차로~초원아파트 인근 주변 등에서 진행됐다.

특히 봄철 농번기에 접어들면서 농촌지역 빈집 증가에 따라 빈집털이 등 강력범죄 증가가 예상돼 농촌지역에 대한 선제적 ·역동적인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했으며, 더불어 농번기 경운기 등 농기계 운전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줄 것도 홍보했다.

경찰은 이날 주요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캠페인에 동참한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부족한 경찰력을 도와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여러분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온한 민생치안 확보 및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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