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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남편, 미군 군의관 “고2 남편 뒷바라지 하며 평범한 주부”

최수지 남편, 미군 군의관 “고2 남편 뒷바라지 하며 평범한 주부”

기사승인 2015. 05. 0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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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남편, 미군 군의관 "고2 남편 뒷바라지 하며 평범한 주부"/최수지 남편


'대찬인생' 최수지 스캔들이 공개된 가운데 최수지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5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80년대 톱여배우인 최수지의 스캔들이 공개됐다. 최수지는 배우 김청과의 삼각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최수지의 근황도 함께 공개했다. 최수지의 친오빠 최환씨는 한 방송을 통해 "최수지가 미국 텍사스에서 미군 치과전문의인 군의관 남편과 고2가 된 딸 뒷바라지를 하며 평범한 주부로 화목하게 살고 있다" 며 "딸이 대학 입학 후 복귀를 생각해 볼 듯"하다고 조심스럽게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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