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이동치과 차량 2대와 치과전문의,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등 25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동진료실은 어비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종로구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중랑구, 강동구, 동대문구, 마포구 등 서울시 전역을 순회하게 된다.
이동진료실에서는 간단한 치과 진료 뿐 만 아니라, 레진치료, 스케일링, 발치 등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의료원 치과와 연계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정밀검사와 무료 틀니도 제작해주고, 1년간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박유미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동검진차량을 2대로 늘렸다”며 “어르신 치아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9년 7월부터 매주 2~3회에 걸쳐 이동진료실을 운영, 현재까지 4만8000명의 어르신을 무료진료하고, 990명에게는 무료틀니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