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휼륭하신 분이 광명으로 오셔서 더 많은 발전 이룰 것 믿어"
손 의원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는 말처럼 승리에 기뻐하며 성과에 도취돼 있던 순간 제 몸에는 조금씩 이상이 왔다”면서 “급기야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간단한 수술과 일정기간 요양을 필요로 하는 질병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이 광명으로 와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손인춘 의원은
△1959년 충남 태안 출생 △대림대학·건국대 경영공학 박사 △코리아비바 사장 △한국퇴역여군회장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2012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19대 국회의원·새누리당 원내부대표·새누리당 제3사무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