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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 2015 충남 장애인농구 클럽대항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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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5. 05. 10. 10:38

충청남도 장애인농구클럽대항전
제6회 충청남도 장애인농구클럽대항전 경기 모습 /제공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충남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 이순신 빙상장 실내체육관(아산시 풍기동 소재)에서 제6회 충청남도 장애인농구클럽대항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청남도 장애인농구클럽대항전은 충남 휠체어농구와 지적장애인 농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휠체어 농구와 지적장애인 농구 두 개 부문으로 경기를 펼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안희정)와 아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복기왕)가 주최하고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충청남도장애인농구협회(회장 김선화)가 공동 주관해 열렸다.

또한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성심환경, NYS, 굿타임24석정점, 온아후원회, 서진마트, 배방스포츠, 나누리협동조합, 큰사랑빵굼터, 아산기초푸드뱅크, (주)한화 아산1,2사업장, 이조곰탕 등 많은 단체가 후원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 개회선언(아산시장애인복지관장 이창호), 대회사(충남장애인농구협회장 김선화), 환영사(아산시장 복기왕), 축사(아산시의회 의장 유기준, 국회의원 이명수,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박노철), 선수대표 선서(아산휠스파워농구단 조현석), 심판대표 선서(신정훈 심판)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선화 협회장(충남장애인농구협회)은 대회사를 통해 “선수들 모두 그 동안 쌓아 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승패 관계없이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화합의 장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복기왕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참가 선수들 모두가 진정한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며, 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외에도 충남도의원(윤지상), 아산시의원(성시열, 김영애, 김희영, 황재만), 김정순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장, 박윤선 아산시장애인사랑회장, 이세융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장, 아산시장애인체육회 박성호 사무국장), 이기종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이사(아시아투데이 아산지사장),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윤필희 감사, 온아후원회 (심인수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휠체어 부문에는 아산휠스파워농구단(장애인팀), 대전 스콜피언스 휠체어농구단(장애인팀), 백석대학교휠체어농구단(비장애인팀), 중부대학교농구단(비장애인팀), 아산시장애인복지관동호인팀(비장애인팀)이 참가하여 2개조로 나뉘어 리그전 경기방식으로 우승을 가렸으며, 지적장애농구팀은 서산장애학교농구팀, 아산Dream challenger, 천안 점프농구클럽,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지적장애부문은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휠체어부문에 참가한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대전스콜피언스의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또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휠체어부문의 박지원(대전스콜피언스 소속)선수와 지적장애부문의 김현준(홍성군장애인체육회)선수가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창호 관장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도 더 향상된 실력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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