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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쌀빵의 달인 ‘외계인 방앗간’ “원당 넣어 건강한 단맛” 위치는?

생활의 달인 쌀빵의 달인 ‘외계인 방앗간’ “원당 넣어 건강한 단맛” 위치는?

기사승인 2015. 05. 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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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쌀빵의 달인 '외계인 방앗간' "원당 넣어 건강한 단맛" 위치는?

  생활의 달인 '쌀빵의 달인'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쌀빵의 달인 김성훈 달인(경력 22년)이 소개됐다.


쌀빵의 달인 김성훈 달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외계인 방앗간'을 운영한다.


쌀은 밀가루와 달리 글루텐이 없어 빵이 되지 않는다. 이에 김성훈 달인은 직접 만든 쌀 발효종을 넣어 수타와 동시에 반을 접어 결을 넣는다. 


달인의 발효종에는 쌀가루와 흑미가루를 넣으며 사탕수수에 나오는 원당을 넣어 설탕 대신 단맛을 낸다.


또한 쌀빵의 달인이 만든 쌀빵은 밀가루 빵에 비해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맛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외계인 방앗간에서는 쌀빵의 달인이 만든 쌀팥빵이 인기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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