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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기존 일체형 전동차 GDU(Gate Drive Unit)카드에서 필요한 부분만 교환할 수 있는 ‘교환형 GDU카드’를 개발해 작년 10월에 국내와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GDU 카드는 전력반도체 소자를 On·Off 동작시켜 전동차의 속도를 제어하는 필수적인 부품으로 지금까지는 일본 도시바 제품을 수입해 써왔다.
이번 국산화로 1개당 기존 250만원에 달하던 GDU카드 비용은 200만원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코레일 측은 이 부품을 사용하는 국산 전동차가 1600량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20억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 철도차량의 부품에 대한 국산화를 더욱 강화하고, 중소기업과도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