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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교육청·연제경찰서·연제우체국 학교폭력예방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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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5. 05. 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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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부산 동래교육청·연제경찰서·연제우체국 학교폭력예방 MOU 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 협약식 체결 모습 /사진=부산교육청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오후 2시 부산연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부산연제경찰서, 부산연제우체국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제구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추진을 통해 사회적 동참분위기를 확산하고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홍보활동에 상호지원·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부산연제경찰서는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위한 홍보활동과 순찰활동을 통해 학교주변 위해요소의 사전 제거에 노력하고, 부산연제우체국은 ‘집배원 365 지킴이’ 활동으로 학교폭력예방과 즉시 신고 역할 수행에 노력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 상담센터 운영 및 학생학부모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2013년 4월 11일 부산동래경찰서-부산동래우체국과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오는 6월께 부산금정경찰서와 부산금정우체국과의 업무협약도 추진한다.

동래교육지원청 이연행 중등교육지원과장은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의 전 지역에 걸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순찰활동 강화와 집배원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예방과 즉시 신고체제를 갖추게 됨으로써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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