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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포상휴가, 하하·정형돈 중국서 가마꾼 변신…‘역시 김태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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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15. 05. 20. 20:57

'무한도전' 포상휴가, 하하·정형돈 중국서 가마꾼 변신…'역시 김태호PD'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무한도전 멤버들이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정형돈 하하가 태국이 아닌 중국에서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중국 웨이보 등에는 MBC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과 하하를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팬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가마꾼으로 분해 일을 하고 있는 정형돈과 하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당시 멤버들은 "진짜 가는게 맞냐"며 의심했지만, 제작진은 "10년 만의 진"짜 포상휴가"라며 안심시켰다. 하지만 가마꾼이 된 정형돈과 하하가 포착되면서 이번에도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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