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두산 NC 벤치클리어링, 험악한 분위기…장민석은 퇴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27002117094

글자크기

닫기

장민서 기자

승인 : 2015. 05. 27. 21:18

두산 NC 벤치클리어링, 험악한 분위기…장민석은 퇴장/장민석, 두산 NC 벤치클리어링 사진=오센

두산과 NC의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에 장민석이 퇴장했다.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과 NC의 벤치클리어링은 NC가 71로 앞선 7회초 발생했다.


투수 에릭 해커는 오재원을 아웃시켰다. 이 때 해커가 무언가 말을 걸었고 오재원이 이에 대응하면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난 것. 벤치에서 뛰어나온 양팀 선수들은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장민석은 비신사적인 행위로 퇴장 명령을 받았다.


장민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