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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불리한 여건에 있는 학생의 교육적 성취제고를 위해 2003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현재 306개 초·중학교에서 대상학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극제에서 학생들은 1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동안 신명나는 소리를 연기해 극중극으로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되찾고자 하는 노력을 표현해 감동을 주었다.
‘성동′s 창작마을’동아리는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하는 아이들로 키우자는 슬로건 아래 2013년에 결성, 지난해도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게 단시간에 성과를 낸 것은 무기력에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학교도 오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찾아 끈임 없이 관심을 가져주고 꿈을 말하게 하고, 매일 연습과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해 온 유채현 교장과, 심인보 교육복지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시교육청 하옥선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꿈과 끼를 키우고 발산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