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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DARPA와 로봇 분야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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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기자

승인 : 2015. 06. 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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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와 로봇 분야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8일 KEIT는 이기섭 KEIT 원장과 스티븐 워커 DARPA 부소장이 6일(현지시간) ‘로봇 챌린지(DRC 2015)’가 열리는 캘리포니아 페어플렉스에서 만나 로봇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과 워커 부소장은 로봇 기술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 분야 연구개발(R&D)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이번 로봇 챌린지의 주제인 재난 안전 뿐만 아니라 인류 복지를 위한 로봇 개발과 바이오 센서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로봇 챌린지는 DARPA가 주관하는 재난 대응 로봇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이번 챌린지에는 KEIT가 기술개발 예산을 지원한 KAIST, 서울대, 로보티스 등 3개 한국 팀이 참가한 가운데 KAIST 팀의 ‘휴보-DRC 로봇’이 1위를 차지했다.
홍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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