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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대책’ 면역력 강화 식습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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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기자

승인 : 2015. 06. 11. 09:22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창궐하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습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르스는 면역력이 강한 사람에게 독감 수준에 불과한 전염병으로 알려졌다. 건강한 사람은 메르스에 걸려도 완치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균형 잡힌 식사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카톨릭 중앙의료원이 추천하는 면역력 강화 식습관 3가지.

1. 잡곡밥 섭취

흰 쌀밥보다는 잡곡과 현미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잡곡 및 현미에는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이 흰쌀밥보다 많아 몸에 좋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2. 된장, 김치, 청국장 자주 이용

살균·항암효과가 높은 된장, 김치, 청국장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재래식 된장에는 백혈구를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김치를 만들 때 이용되는 생강·마늘에는 살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항암·항산화 작용을 해 면역 증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잘 숙성된 김치의 경우는 유산균이 풍부해 면역력을 키우는 데 좋다.

3. 녹황색 채소 섭취

녹황색 채소에는 섬유질 및 비타민 A·B·C와 칼슘, 칼륨, 철분 등이 들어있어 우리 몸의 대사 작용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또 비타민 C는 항암효과 및 항산화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버섯에는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물질이 들어있다.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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