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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 공동체의식 형성 위한 텃밭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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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5. 06. 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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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_공동체의식_형성_위한_텃밭교육_추진
시는 도심지역 주민들이 농업체험활동 속에서 공동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공동주택 생활원예 및 치유텃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는 도심지역 주민들이 농업체험활동 속에서 공동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공동주택 생활원예 및 치유텃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 생활원예 및 치유텃밭 교육은 수원시 소재 아파트 단지 4개소를 선정해 운영되며 자연누리 텃밭정원 협동조합에서 위탁을 받아 전문적인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파트 주민 20~30명에게 텃밭가꾸기 및 생활원예에 필요한 이론교육 및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권선구 삼환아파트, SK뷰 아파트, 팔달구 꽃뫼버들 LG 아파트 , 영통구 래미안마크원1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이후에는 참여 주민들이 텃밭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

시는 도심 생활 속에 녹색공간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 농업체험활동 속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공동체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즘은 이웃 간의 소통 부재로 인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며 “도시텃밭을 함께 일구며 이웃 간의 갈등 해소와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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