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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멘스 맥주양조 책임자 과정 브라우라이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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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멘스 맥주양조 책임자 과정 브라우라이터’ 개강

한수진 기자 | 기사승인 2015. 06. 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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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양조 및 품질관리 책임자 양성…8월10일부터 교육시작
브라우라이터
되멘스 아카데미(DOEMENS Akademie) 볼프강 스템플 학교장(Dr. Wolfgang Stempfl Schulleiter)
최근 세계맥주와 수제맥주에 대한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맥주양조 및 품질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19일 되멘스 아카데미(DOEMENS Akademie)에 따르면 원료선별 및 양조단계 부터 지속적인 품질유지 관리까지 소비자에게 최상의 맥주를 전달할 수 있는 ‘맥주 양조 책임자 과정 되멘스 브라우라이터 (DOEMENS Brauleiter) 한국어 과정’을 오는 8월 10일 개강한다.

이 교육과정은 되멘스 아카데미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브루웍스·와바 탭하우스 교육기관에서 두 달여간 교육일정으로 진행된다.

‘브라우라이터(Brauleiter)’는 양조관리자 또는 양조책임자 이며, 맥주생산을 위한 원료들을 선별·관리하고 맥주생산에 필요한 일련의 전 공정 및 품질 보증관리·생맥주 기자재 관리까지 최상의 맥주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책임지는 것은 물론 항상 일정한 품질유지를 하는 총괄 관리자를 뜻한다.

볼프강 스템플 되멘스 아카데미의 학교장은 “브라우라이터(Brauleiter)의 모든 과정은 심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생산을 위한 원료 선별부터 품질 보증관리에 이르기까지 맥주양조의 핵심적인 내용과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이루어진다”며 “지난 4월 제1기 되멘스 비어소믈리에 과정에서 직접 느낀 한국의 맥주문화 성장과 높은 관심에 기대감을 갖고 한국 맥주산업의 전문가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성훈 브루웍스 아카데미 원장은 “브루웍스는 한국 최초 맥주전문 아카데미로서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교육기법을 전파하여 한국 맥주산업의 발전뿐 아니라 세계맥주 및 수제맥주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문가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되멘스 브라우라이터 한국어 과정’의 교육 대상은 맥주양조 종사자 및 경력자 △브루어리 △브루어리펍 △창업준비자 △취업희망자 △해외 맥주양조 아카데미 교육 준비자 등이다. 교육수료와 시험을 통과한 자에 한하여 DOEMENS Akademie의 독일어 ‘Diplom-Brauleiter’ 수료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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