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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연 순천시지회, 12대회장 윤기현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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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승인 : 2015. 06. 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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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순천시지회는 지난 15일 팔마수영장 3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현 향림현대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인 윤기현 씨(45세)를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아연 순천시지회는 공동주택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개선과 도농간 교류 등을 통한 공동체의식 함양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2006년 8월 순천시사회단체로 등록을 하고 팔마수영장 3층에 2008년 3월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50여명의 순천시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윤 회장은 “침체된 조직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고 몸으로 뛰어 주라고 뽑아 주신 것 같다”며 “열의 있고 성의 있는 마음으로 전아연 회원과, 순천아파트, 순천시민들을 위해서 이 자리가 빛날 수 있도록 사랑하는 마음으로 50%만 노력하겠다. 나머지 50%는 회원들이 채워줘서 전아연이 100% 200%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아연 발전을 이루어 내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신태규(조례주공7차), 감사에 권규순(용당동아), 황인식(조례주공6차)씨 등 집행부 임원도 함께 선출했다.

전아연 순천시지회는 순천시 소재 149개의 공동주택의 권익신장과 정보제공을 위해 설립 운영되는 단체로서 순천시 관내 공동주택 동대표 교육 도·농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아름다운 아파트 정원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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