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은 청소년들의 조기 금융교육과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은행텔러’와 ‘창의적인 금융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과정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은행텔러’ 교육은 금융연수원이 2011년부터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기부 활동이다.
학습내용은 텔러 기본지식과 창구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월별 평가를 통한 학습 성과 측정은 물론 ’은행텔러‘ 자격시험 응시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과정은 7월 10일까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6일 개강해 2개월간 온라인으로 학습이 진행된다.
또 금융교육을 일반 청소년에게 확대하여 제공하는 ‘창의적인 금융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과정도 진행한다. 이 과정은 △금융과 경제 △은행업무 △금융영어회화를 중심으로 15개의 동영상 강의를 30일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과정은 7월 1일부터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이장영 한국금융연수원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원은 미래 금융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초석이 될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을 아낌없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텔러’ 교육은 금융연수원이 2011년부터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기부 활동이다.
학습내용은 텔러 기본지식과 창구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월별 평가를 통한 학습 성과 측정은 물론 ’은행텔러‘ 자격시험 응시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과정은 7월 10일까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6일 개강해 2개월간 온라인으로 학습이 진행된다.
또 금융교육을 일반 청소년에게 확대하여 제공하는 ‘창의적인 금융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과정도 진행한다. 이 과정은 △금융과 경제 △은행업무 △금융영어회화를 중심으로 15개의 동영상 강의를 30일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과정은 7월 1일부터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이장영 한국금융연수원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원은 미래 금융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초석이 될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을 아낌없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