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식 의원은 선출직후 인사말을 통해 “부산의원들이 많은 역할을 해왔지만, 시민들의 마음에 100% 흡족하게 했느냐는 질문에는 반성할 부분이 있다”며 “귀를 열고 발로 뛰며 시민들을 가슴으로 품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식 의원은 1965년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외무고등고시 22회, 사법시험 35회에 합격해 부산지검 특수부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 수석검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북·강서갑 재선 국회의원이다.
|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이재명 48% vs 김문수 40% ‘양강구도’
[아시아투데이·KOPRA 정례 여론조사] 이재명 48%·김문수 40%… 대선 ‘양강구도’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李 vs 金 중도층 지지율 격차 10%p→6%p로 좁혀졌다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대통령 비호감도 이재명 46%로 1위…김문수 41%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에도 받아야 한다 53%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민주당 39% vs. 국민의힘 32%…李·金 지지층 양극화 양상
20·30·40 여성, 김문수 지지 선언…국힘 여성본부 ‘정정당당’ 유세단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