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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알베르토 학창시절 친구들 만나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알베르토 학창시절 친구들 만나다

기사승인 2015. 07. 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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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친구들이 알베르토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4일 방송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오랜만에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난 알베르토가 유세윤, 마크 테토, 장위안, 다니엘 린데만, 제임스 후퍼, 로빈 등 친구들에게 이탈리아 친구들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알베르토의 절친한 친구들과, 전 여자 친구도 함께 해 친구들을 살짝 놀라게 했지만, 정작 아무렇지 않아 하는 당사자들과 친구들의 모습에 개방적인 유럽 문화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친구들의 주된 궁금증은 ‘알베르토의 인기와 이탈리아 남자들의 작업 방법’이었다. 알베르토의 전 여자 친구는 알베르토에게 받은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작업 방법에 매력을 느껴 만나게 됐다며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점 분위기가 달아오른 친구들은 알베르토의 재미있는 별명을 폭로했다. 이탈리아 친구들은 “알베르토의 별명은 동화였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로맨틱한 남자 알베르토는 별명도 남다르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은 ‘동화’라는 별명의 실체를 듣고 모두 깜짝 놀라며 박장대소를 했다. 


알베르토 학창시절 친구들이 폭로하는 알베르토의 숨겨진 이야기는 4일 오후 9시 50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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