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부고속철 대전·대구 도심구간 전용선로 개통
2018. 05. 23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7.2℃

도쿄 21.5℃

베이징 19.6℃

자카르타 26.6℃

경부고속철 대전·대구 도심구간 전용선로 개통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5. 07. 08. 15:02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전도심구간
코레일은 대전과 대구 도심구간 고속철도 전용선로가 개통됨에 따라 경부선·동해선·경전선 KTX의 소요시간이 단축된다고 8일 밝혔다.

8년여 만에 개통되는 전용선로는 대전과 대구의 도심 구간 45.3㎞로, 고속선 증가에 따라 KTX의 소요시간이 서울∼동대구, 서울∼부산 기준으로 평균 5분이 단축된다.

코레일은 도심구간 45.3㎞ 중 고속선의 속도를 낼 수 있는 20.7㎞(대전 10.6㎞, 대구 10.1㎞)에 대해 고속선 임률을 적용해 일부 구간의 운임을 조정했다.

서울 기준으로 김천구미는 600원이 오르고, 동대구 이남은 각각 1000원이 인상되며, 천안아산, 오송 등 서울∼대전 구간은 운임 변동이 없다.

또 코레일은 오는 8월 1일부터 호남선과 동해선 운행횟수를 주중 각 4회 증편하고, 일부 운행차량을 KTX-산천(10량, 363석∼410석)에서 KTX(20량, 931석)로 변경해 공급좌석을 확대할 예정이다.

호남선은 주중 44회에서 48회로, 동해선은 16회에서 20회로 각각 증편된다. 호남선 용산∼광주송정 간 최단시간(1시간 33분) 운행 KTX 열차도 하루 1회에서 3회로 확대해 운행된다.

승차권 예매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1일 승차권, 8일에는 8월 1∼2일 승차권만 예매 발매가 가능하며, 9일부터 정상적으로 예매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