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미국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다이어트 9가지를 소개했다.
1. 극도로 낮은 칼로리만 섭취하는 다이어트.
2. 인터넷에서 다이어트 약을 산다.
인증되지 않은 약의 부작용이나 약에게 의존하는 등의 부작용은 건강은 해치는 것은 물론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
3. 식이장애를 가져오는 다이어트.
먹는 것을 ‘죄’라고 여기는 마음가짐은 식이장애를 가져온다. 이와 관련한 거식증, 폭식증 등은 건강을 해치게 된다.
4. 공기 빼고는 아무 것도 섭취하지 않는 다이어트.
|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경우 기절할 수 도 있다. 실제 지난 2014년 6월 하루 1000 칼로리 만을 섭취하고 격한 운동을 하고 집에 가던 한 미국의 웬디 그린(30)은 차를 운전하고 집에 가던 중, 사거리 교차로에서 기절했다. 그녀는 가까스로 일어나 죽음을 면했다. ▷관련기사
6. 촌충(tapeworm)을 삼키는 다이어트.
7. 무리한 위장접합술 등을 받는 것.
이는 부작용, 합병증 등을 초래한다.
|
9. 술을 마시고 운동하는 것.
실제 지난 2012년 9월, 영국의 크리스토퍼 베일리(28는 술을 마시고 역기 운동을 하다가 목을 눌려 사망했다. ▷관련기사
▷원문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