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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 “미래형 의료선도 병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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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5. 07. 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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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찬 병원장
안양 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
안양지역의 유일한 척추전문병원인 안양 윌스기념병원(병원장·이동찬)이 개원 3주년을 맞아 이동찬 제3대 병원장의 취임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2006년부터 10년 동안 수원 윌스기념병원 부원장을 역임한 이동찬 병원장은 고난도 최소침습 척추수술부터 난치성 척추질환 치료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이동찬 병원장은 이 같은 의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MarQuis WhosWho in the World)에도 등재됐다.

다음은 이 병원장과의 일문일답.

-안양 윌스기념병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달라.
“안양 윌스기념병원은 개원 1년 만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을 획득했다. 인증제의 주된 목적인 환자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개원 당시 기획단계부터 치료의 전문성과 함께 환자안전, 감염예방 등 글로벌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수술실은 감염 방지를 위해 청정무균 및 일정한 온·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공조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 초 제 2기 척추전문병원에 지정됨과 동시에 포괄간호서비스 수가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의료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 보건복지부 제2기 척추전문병원 지정의 의미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성 높은 특정 중소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전국 척추전문병원은 17곳으로 경기도 지역 내 척추전문병원은 안양 윌스기념병원과 수원 윌스기념병원 2곳 뿐이다.”

-포괄간호서비스란?
“포괄간호서비스 수가 시범사업 기관으로 지정 받으며 안양지역 의료인증기관, 척추전문병원, 포괄간호서비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포괄간호서비스는 보호자 및 간병인이 아닌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팀을 이뤄 간호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서비스를 의미한다. 윌스기념병원의 경우 올해부터 시행되는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적용으로 다인실 기준 하루 약 8790원을 내면 간병비 부담을 줄이면서 전문 간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2차 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으며, 보다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치료와 안정에 전념할 수 있다. 또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로 구성된 전문간호팀에 의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 병원 운영 방침은.
“지난 10년간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환자가 믿고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미래형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 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학술활동과 연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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