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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의료계에 따르면 2006년부터 10년 동안 수원 윌스기념병원 부원장을 역임한 이동찬 병원장은 고난도 최소침습 척추수술부터 난치성 척추질환 치료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이동찬 병원장은 이 같은 의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MarQuis WhosWho in the World)에도 등재됐다.
다음은 이 병원장과의 일문일답.
-안양 윌스기념병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달라.
“안양 윌스기념병원은 개원 1년 만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을 획득했다. 인증제의 주된 목적인 환자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개원 당시 기획단계부터 치료의 전문성과 함께 환자안전, 감염예방 등 글로벌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수술실은 감염 방지를 위해 청정무균 및 일정한 온·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공조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 초 제 2기 척추전문병원에 지정됨과 동시에 포괄간호서비스 수가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의료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 보건복지부 제2기 척추전문병원 지정의 의미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성 높은 특정 중소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전국 척추전문병원은 17곳으로 경기도 지역 내 척추전문병원은 안양 윌스기념병원과 수원 윌스기념병원 2곳 뿐이다.”
-포괄간호서비스란?
“포괄간호서비스 수가 시범사업 기관으로 지정 받으며 안양지역 의료인증기관, 척추전문병원, 포괄간호서비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포괄간호서비스는 보호자 및 간병인이 아닌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팀을 이뤄 간호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서비스를 의미한다. 윌스기념병원의 경우 올해부터 시행되는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적용으로 다인실 기준 하루 약 8790원을 내면 간병비 부담을 줄이면서 전문 간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2차 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으며, 보다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치료와 안정에 전념할 수 있다. 또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로 구성된 전문간호팀에 의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 병원 운영 방침은.
“지난 10년간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환자가 믿고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미래형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 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학술활동과 연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